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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8월에 가볼만한 트레킹 명소 5곳을 선정했다.

8월 가봐야 할 트레킹 명소 5곳은 △산림치유 힐링 트레킹 ‘경기도 잣 향기 푸른숲’ △포천의 숨은 비경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지질트레일 1코스 한탄강 벼룻길’ △만났다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물줄기 ‘남한강 자전거길 팔당~양평’ △강길, 산길, 논길이 하나로 ‘여강길 3코스’ △머물고 싶은 휴양림 ‘강씨봉 자연 휴양림’이다. 이에 트레킹 명소 5곳 중 2곳이 가평으로 선정되어 자세히 소개한다.

◇산림치유 힐링 트레킹 ‘경기도 잣 향기 푸른 숲'(경기도 가평군)

피톤치드 가득한 잣나무 사이를 걸으며 숲을 호흡할 수 있는 트레킹 명소이자 독특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별한 산림휴양공간이다. 사계절 푸른 잣나무 숲 사이로 산책로가 잘 다듬어져 상쾌한 트레킹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최근 조사 결과 경기도의 15개 산림휴양지 중 피톤치드 농도가 가장 높게 나왔다.

◇머물고 싶은 휴양림 ‘강씨봉 자연휴양림'(경기도 가평군)

가평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강씨봉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천연 숲이 아름다운 곳이다.
인근의 산봉우리로 연결되는 7개의 등산코스를 지니고 있으며 휴양림 내에 ‘숲속의집’과 ‘산림휴양관’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잘 갖추었으니 트레킹과 휴식이 모두 가능한 휴양림이다. 강씨봉자연휴양림으로 향하는 길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이다.
도로 위를 다람쥐와 산새들이 흔하게 지나는 풍경이 마치 오랜 시간을 달려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온 느낌이다. 휴양림 또한 아늑하고 편안함을 주는 숲과 깨끗한 계곡이 어우러져 며칠 머물고 싶은 휴양림이다.
한편, 경기도는 도보 여행길과 자전거 여행길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난 6 월부터 매달 ‘트레킹 관광명소’ 5곳을 엄선해 경기관광포털(/www.ggtour.or.kr)과 아이엠스쿨 어플을 통해 웹진 형태로 제공 중이다.
코스는 계절, 경관, 테마, 지역대표성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코스 주변의 역사ㆍ문화ㆍ생태 체험, 대표음식, 지역주민 선호 맛집 정보 등을 함께 수록 중이다.

가평(gptime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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